수원시가 내달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상담위원은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 각 2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3~12월 매달 ▲둘째 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3시~5시 ▲셋째 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정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바람지대 2층 마음지대에서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온라인 상담은 수원청년포털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수원청년포털 홈페이지 ‘상담지원’ 새빛청년상담소 게시판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4~12월 4회에 걸쳐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주거·노동 등 분야 기초 상식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원하기 위해 새빛청년상담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것을 면밀히 살피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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