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파주시, 운정3지구 초등학교 4곳 어린이 승하차구역 신설…별하람·해오름·운정4·운정5초교

이종훈 기자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을 신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을 신설할 예정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승하차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 차량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구역으로 정차대를 설치해 차량이 일시적으로 정차할 수 있는 구간임을 명확하게 할 예정이다.

정차대 설치 대상 학교는 ▲별하람초등학교 ▲해오름초등학교, ▲운정4초등학교 ▲운정5초등학교이다.

그간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시 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 등과 2024년 10월부터 4차례 이상 회의를 진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차대 신설을 위한 계획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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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별하람초등학교와 해오름초등학교는 2025년 여름방학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운정4~5초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 전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협의 중이다.

시는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이행해 해당 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원활한 시설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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