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 및 재정 건정성 제고를 위해 ‘제1차 체납 차량 과태료 납부 주간’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액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체납 차량 과태료의 집중관리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정책은 올해 매 짝수달 총 6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건전한 세외수입 납부 환경 조성을 위해 체납액의 자발적 납부를 장려하는 한편 고질적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매출채권 압류는 물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체납 차량 과태료의 원활한 납부를 위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CD/ATM 직접 납부,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번호, 온라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앱 납부의 경우 ‘스마트위택스’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간편 인증 절차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국 지방세, 과태료, 상하수도 요금 등을 편리하게 조회·납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체납 차량 과태료 중 체납액이 가장 큰 과태료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과태료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장애인주차구역위반과태료 체납자 등 2975명에게 미납된 납부금을 상기시키고 신속한 납부촉구를 위한 1차 체납안내문 발송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과태료, 과징금 등 세외수입 납부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책임 있는 납세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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