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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불법주차 신고건수 급증에 따른 시민계도 나서

용인시는 10일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 일대에서 공무원 40여 명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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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주차구역 준수에 대한 시민의식 계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장애인복지과가 주관해 마련됐으며 복지여성국, 처인구 사회복지과 직원, 처인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참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처인구청을 출발해 중앙시장 일대를 행진한 후 처인구청으로 돌아오는 2㎞구간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주차질서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장애인주차구역 주차표지가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변경됐으며 옛 표지를 사용하는 경우 신속하게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등 주차 위반 신고가 자주 들어오는 곳을 중심으로 꾸준히 계도단속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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