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구리시,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 지원...17일부터 접수 시작

이건구 기자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에 맞춰,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에 맞춰,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출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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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0개월이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상자는 17일부터 온라인, ARS,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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