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축산농가 대상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이달 말까지 신청·접수

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이달 말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이달 말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시범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축산분야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장려하고 이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이고 지원내용은 저탄소 영농활동에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연간 마리당 기준으로 지급되며 저메탄 사료 급여시, 질소저감사료 급여 시 지원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작년에 탄소중립 용역 보고회를 추진하는 등 항상 발 빠른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내 탄소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저탄소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업 종사자 분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