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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실시…소비체계 구축

남용우 기자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내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를 월 단위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소매업체에서 지정된 품목을 바우처로 구입할 수 있으며 지역 제한이 있어 남동구민의 경우 인천광역시 내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지원 품목의 경우 바우처로 결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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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원이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단,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 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2025년 3월~12월이지만, 남동구는 사업성과 분석 조사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바우처 이용은 4월부터 가능하다. 농식품 바우처는 해당 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된 금액은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돼 이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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