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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관내 대형기업 3사와 환경개선 간담회 실시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지난 14일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대형기업 3사,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와 미세먼지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지난 14일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대형기업 3사,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와 미세먼지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대형3사 환경개선 투자계획 ▲동구자율환경협의회 운영 활성화 ▲관내 환경오염 발생원인 및 개선대책 등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구는 기업들이 주민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 투자와 미세먼지 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간담회에서 제안했다. 대형 제강기업이 주거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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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설치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운영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거환경 개선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환경개선 투자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며 “동구도 지속적인 기업들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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