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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초기 진화·예방 체계 강화

강상준 기자
양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초기 진화·예방 체계 강화
양주시가 지난 14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양주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지난 14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양주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방지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 1대와 산불 진화 및 진화 차량 12대 등 산불 진화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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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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