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구리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가족 융합 프로그램 등 31개 사업 추진

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7630만원을 확보해 시비 포함 총 1억5260만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7630만원을 확보해 시비 포함 총 1억5260만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교육부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 지원과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장애인 스스로 만들어 가는 무장애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 확대로 평생학습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확보해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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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프로그램 ▲비장애 형제자매 리더십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 융합 프로그램 ▲성인 장애인 자조모임 ▲장애인 기초문해프로그램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등 총 31개 사업이다.

백경현 시장은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차별 없이 부여하고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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