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동두천시, 올해 교육 지원 분야 공모사업 확대 추진...AI 교실 구축·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신규 추진

오기춘 기자
4개 사업 7억6000만원 규모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7일 교육 지원 분야 공모사업을 지난해 2개 사업 4억원 규모에서 올해 4개 사업 7억6000만원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7일 교육 지원 분야 공모사업을 지난해 2개 사업 4억원 규모에서 올해 4개 사업 7억6000만원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추진 계획에 따라 2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 중에 교육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계획 검토부터 사후 평가까지 철저히 진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추진된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올해에도 국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인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난해 5개 팀에서 올해는 7개 팀으로 확대 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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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운영·평가에 참여하는 ‘학생 자치 축제’ 지원사업도 사후 평가 체계를 개선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2개의 공모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AI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공사비, 디지털 교구 구입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을 운영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교육 지원 공모사업의 확대는 지역사회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교육 격차 해소 및 학생들이 더욱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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