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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신청 접수...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까지

김종대 기자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 저금리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 저금리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 자금 5억원·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1억원을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식품접객업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2000만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3000만원을 융자를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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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휴·폐업 업소나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에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오산시 식품위생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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