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 용문역 에스컬레이터서 사고...70대 여성 중상·12명 경상

이건구 기자
양평 용문역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이용자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에스컬레이터 이미지. (사진=챗GPT)
양평 용문역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이용자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에스컬레이터 이미지로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챗GPT)

양평 용문역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이용자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양평 용문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들이 다쳤다는 역무원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중상을 입은 70대 여성을 구조해 닥터헬기를 이용,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다. 70대 여성 A씨는 좌측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나머지 경상자 12명 중 9명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으며, 3명은 자체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에스컬레이터 이용객 중 1명의 옷이 에스컬레이터 틈새에 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분 동안 구급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