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16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10층짜리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전 10시3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7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119구급에 의해 구조됐으며, 입주민 1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8분 만인 오전 10시24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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