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사무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근 콘크리트 판넬지붕 구조의 4층짜리 창고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9분 만인 오후 1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4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이 불은 최초 창고 앞에 쌓여 있던 파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21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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