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2025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오는 28일까지 접수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14일부터 28일까지 노후 단독주택의 성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14일부터 28일까지 노후 단독주택의 성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평택시의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은 평택시 전 지역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에 해당하는 경우 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공고문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25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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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최대 1200만원 한도 내 보조금 지원되며 주거 취약계층 이외의 신청자는 총공사비의 10% 이상 비용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는 보탬e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 위임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자 선정은 고시된 공고문 조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과 재해 위험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개선을 우선 고려하며 선정 순위가 같은 신청자의 경우 배점 기준표에 따라 건물 노후도, 소유자 직접 거주기간, 주변 경관에 미치는 영향, 사업 실현성 등을 검토해 높은 배점 신청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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