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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희망통장 올해도 이어간다... 저출생 위기 극복 ‘출생 축하 사업’ 지속 추진

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출생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해 기존 추진 중이던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을 2025년에도 이어간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출생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해 기존 추진 중이던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을 2025년에도 이어간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유명 작명인의 재능기부 봉사로 이뤄지며 출생 축하의 의미로 구리시 거주 출생 아기에 대해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포함된 작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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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은 구리시와 새마을금고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구리시 거주 출생아 명의의 희망통장 개설 시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일정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 통장 신규 발급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구리새마을금고 본점이나 구리시 내 4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출생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합심해 시민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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