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59분께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부근 퇴계원방향에서 K7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과 방음벽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낮 12시18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로 “브레이크 문제로 갓길에 정차 후 엔진 룸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화재를 본 운전자들이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에는 1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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