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철수 의원, 보수 원로 이재오 이사장과 회동...“국가 위기 극복 방안 논의”

김상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정치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만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정치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만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사진=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정치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만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재오 이사장님께서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보수가 변하고, 발전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특히 제왕적 대통령제를 벗어나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말씀해 오셨다”며 회동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안 의원은 “자신도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분권형 개헌과 소선거구제 개혁을 제안했다”며 “우리 당의 많은 의원분들께서 개헌에 뜻을 모아주고 계신다. 원로와 동료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같은 목소리를 내주셔서 든든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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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이재오 이사장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고견을 바탕으로, 우리의 낡은 정치가 87년 체제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한편, 대통령 4년 중임제는 대통령의 임기를 4년으로 설정하고, 한 차례 재선이 가능하도록 해 최대 두 번, 즉 총 8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채택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미국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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