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장기요양기관 환기설비 설치 지원...어르신 건강·복지 다양한 지원책 추진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환기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환기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내 공기질 개선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 환기설비의 역할이 중요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노인요양시설 2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4개 기관에 17대의 환기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설비 1대당 최대 단가 179만원으로 올해 6월 말까지 환기설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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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장기요양기관의 지속적인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추가적인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기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실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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