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 열어...2기 신규 위원 위촉·위원장 선출

이건구 기자
먹골배·벌꿀 등 지역 특산물 19개 품목 구성
남양주시가 지난 12일 ‘2025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2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호선을 진행했다. 사진은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 12일 ‘2025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2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호선을 진행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민간위원 6명과 시 공무원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 심의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하고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남양주시 대표 답례품은 ▲남양주사랑상품권 ▲먹골배 ▲벌꿀 ▲배즙 ▲전통주 등 19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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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답례품 선정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기부자들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이 잘 선정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잘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출된 이연묵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여러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해 답례품이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남양주시의 중요한 발전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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