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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 올해 완료 방침...경기도내 응급의료센터까지 응급체계 확대

김광섭 기자
시민 안전·골든타임 확보 기대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대형재난 및 응급상황 시 시민의 안전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기도내 응급의료센터까지의 응급체계를 확대하고자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대형재난 및 응급상황 시 시민의 안전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기도내 응급의료센터까지의 응급체계를 확대하고자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도 12월, 여주시내권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여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긴급차량 출동 시 차량 위치를 추적해 도로 및 교차로의 신호를 녹색신호로 자동 변경해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제어해 운영하고 있으며 여주소방서에 차량단말기 5대를 전달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로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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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경찰청·소방청과 함께 우선신호시스템 규격 표준화로 상급병원이 있는 경기도권내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고 차량단말기 10대를 추가적으로 구매해 시민의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충우 시장은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경기도내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까지 시험 운행을 실시 하는 등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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