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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도의원, 이천시 장록동 등 3개소 관정 설치 예정

박도금 기자
가뭄 시 농번기 농업용수 부족 다소 해결

지난 10일, 이천시 장록동 농민 A씨 외 2명은 가뭄 시 농번기 농업용수 부족·고갈로 영농에 큰 불편을 겪는다고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를 통해 관정 설치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이현호 경기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이천1)은 도청 친환경농업과와 협의 후 강력하게 예산 배정을 요청해서 1억 5000만 원(1개소당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극심한 가뭄지역인 장록동 144-5번지 일대, 마장면 각평리, 마장면 관리 일대 3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돼 영농 농업용수 부족이 다소 해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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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도의원은 “가뭄 해갈을 위해 이천시와 함께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시~6시)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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