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 열어...최대호 시장 “공심·공덕 모범적 노사관계 형성에 감사”

허찬회 기자
지역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 발표
안양시가 지난 11일 ‘2025년 제1차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지난 11일 ‘2025년 제1차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시민단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 등이 모여 고용 및 지역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사무국은 각종 캠페인·워크숍·실태조사·협약 등 총 17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확인하고 건설 현장 등 일터에서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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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업안전을 위한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 노동자가 업무 시 받게 되는 불이익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노·사·민·정이 역지사지의 마음과 상호 존중의 관계 속에서 협력하는 공심, 공덕의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해 온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감과 협조로 긍정적인 노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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