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의정부시, 시민 복지 체감도 높이는 ‘모두의 돌봄’ 서비스 제공…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성과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지난해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의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지난해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의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추진단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의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복지 협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총괄분과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시청 복지정책과와 아동돌봄과를 비롯해 38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183건의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146건이 선정돼 선정률 79.8%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5건이 증가한 결과로 민관협력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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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반,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각 분야의 협의체 위원들로 추진단을 확대 구성할 계획이다. 추진단 발대식을 통해 위원들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성과보고회와 활동유공자 표창으로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며 추진단 운영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의정부만의 대표 복지 상표인 ‘모두의 돌봄’을 통해 시민의 일상생활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돌봄을 받고 모두가 돌보는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을 위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을 더욱 활성화해 ‘모두의 돌봄’ 의정부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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