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가평서 차량화재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숨져

이건구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차량 안에서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됐다. (CG=중앙신문)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차량 안에서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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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50분께 가평군 설악면의 한 공터에 주차됐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20분여 만에 불을 껐으며 차량 내에서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어머니와 아들 사이로 확인됐다.

차량 내에선 이들이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가연성 물질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3자에 의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 시신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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