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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 시민 대상 ‘누구나 돌봄 사업’ 본격 시행...생활·동행·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

김종대 기자
이달부터 신청 접수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시민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시민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의 취약계층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필요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포괄적 돌봄 서비스다.

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 세탁, 말벗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생활돌봄’ ▲병원 방문, 외출 동행 등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돌봄’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식사지원’의 3개 서비스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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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이하인 경우에는 본인 부담 없이 최대 6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50% 지원, 150% 초과시에는 100% 자부담이 발생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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