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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5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주민 참여 감독 위촉...공사 감시·예산 집행 점검 ‘행정 신뢰도’ 강화

오기춘 기자
3천만원 이상 주민 숙원 사업 대상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1일 2025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주민 참여 감독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1일 2025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주민 참여 감독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민 참여 감독에 위촉되면 감독공무원과 함께 직접 공사 현장에서 공사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은 3000만원 이상의 주민 숙원 사업이다.

시는 주민자치회 전통장 공동판매장 조성, 탑동경로당 복합문화공간 조성, 송라마을회관 체력단련실 조성 사업의 주민 참여 감독으로 각각 주민자치회 부회장과 통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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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감독은 지원받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설계대로 시공되는지, 불법행위가 없는지 등을 감시한다.

시는 2021년부터 주민 참여 감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사를 진행했는데,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 감독과 함께 주요 공정에 입회해 시공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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