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5시20분께 양주시 장흥면의 한 6층짜리 모텔에서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발생 객실과 침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분 만인 오전 6시22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객실에는 투숙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숙박시설 직원으로 “취침 중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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