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8분께 화성시 장안면 장안로를 달리던 캐리어 탁송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탁송 차량에 실려 있던 승용차와 SUV 등 차량 6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인 오전 8시48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탁송차량도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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