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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방세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받아...‘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정착 기여 높은 평가

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지방세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지방세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제 선진화를 위해 지방세 신세원 발굴, 안정적 세정 운영, 세수 관리 강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종전에 자치단체별로 분산·중복 운영되던 시스템을 개선해 지방세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2024년 통합·개통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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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 개통을 위해 시스템 동시 접속 테스트, 사용자 현장 통합 테스트, 시스템 이용 담당자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시험 운영을 실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무엇보다 용인만의 특화시스템인 가상계좌수납과 모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에 용인시의 특화사업을 접목해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공정하고 편리한 세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들께서 내신 세금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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