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24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4층짜리 건물 1층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세탁소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후 3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비상1단계를 발령에 화재 진압을 벌였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32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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