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군 숙소 침입해 불법카메라 설치한 20대 육군 장교 구속영장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남 이모씨를 둘러싼 불법 도박·성매매 의혹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군 숙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육군 장교가 검거됐다.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군 숙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육군 장교가 검거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여군 숙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주거침입)로 육군 장교 2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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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수회에 걸쳐 여군 독신자 숙소에 무단 침입하고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내부를 들여다본 혐의다.

경찰은 지난 7일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으며 그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대로 여죄를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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