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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모래내시장 축제로 활력 ‘Up’

중앙신문 기자
풍물패·문화 공연 등 볼거리 다채

남동구 는 지난 2일 주민 및 시장 고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래내시장에서 ‘제7회 모래내시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전통시장 가을 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행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축제를 구성해 모래내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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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로 풍물패 공연, 청소년 동아리 무용 공연, 고객 참여 노래 자랑이 운영됐으며 개막 행사에서는 심신, 박정식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져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제공했다. 이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7회를 맞은 모래내축제의 개최를 축하하며,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모래내시장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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