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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모든 시민 치매감별검사비 지원 확대…치매 조기 발견·예방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치매 감별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소득제한 없이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치매 감별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소득제한 없이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치매 감별검사는 치매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로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을 말한다.

기존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제한을 폐지해 모든 시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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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인지선별검사 및 치매진단검사 후 치매로 진단된 경우, 협약 의료기관에서 감별검사를 진행하며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촉진,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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