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경색으로 위기를 맞았던 김포시 감정물류센터 조성사업 기한이 오는 2026년까지 연장됐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 기한의 이 사업기한을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는 내용의 감정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변경을 지난해 12월 30일 승인했다.
김포시 감정동 477-10번지 일대 8만0168㎡에 계획된 이 사업은 2017년 민간제안사업으로 시작돼, 2018년 6월 사업자의 사업수행 능력과 물류 수요를 검증하는 국토교통부의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을 통과했다.
이 검증은 기존 물류단지 총량제를 대신해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시·도지사 요청에 따라 국토부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수요 검증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자의 재무능력 등을 검증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같은해 10월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이어 2020년 주민의견 수렴 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거쳐 2023년 7월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는 소음, 비산먼지로 우려되는 인한 사업지 인근지역 주민과 인근 나진포천 생태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예정된 경기도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앞두고 2022년 8월에는 사업지와 접한 인천시 서구 아파트 주민들이 교통량 증가 등에 따른 피해 우려를 들어 사업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사업자는 대안으로 물류 수송차량 운행에 따른 도로 혼잡완화를 위해 물류단지 앞 도로(옹주물로)에서 시계 구간인 인천시 서구 검단로까지 800여m 구간을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키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사업지가 국지도 98호선(고양-김포 감정동-인천시 서구)에 접한 우수한 접근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최소화에 따른 물류비 절감과 시설 첨단화를 통한 고도화된 물류환경, 물류시실 집단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보고 사업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로는 2개 동의 4층 이하 물류시설(집배송 및 창고)과 5층 이하 지원시설(생할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조성 예정이다.
하지만 실시계획에도 부동산 경기침체 시작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 PF시장 경색으로 토지 대금 지급을 위한 자금 조달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착공 지연으로 사업 일몰 위기에 내몰리게 2019년으로 돼 있던, 사업기한이 2024년으로 연장된 데 이어 다시 내년 12월로 재연장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PF시장 경색에 따라 자산운용사를 통해 지난해 말 토지대금(잔금) 지급을 계획했다 갑작스러운 세계 금리 인상으로 지급 시기가 미뤄지게 됐다"며 "올 상반기 중 미매수 토지에 대한 대금 지급을 거쳐 착공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인프라가 부족한 김포북부권 지역의 물류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재해관련평가 도시개발평가 사업성예타등 다양한 문서상의 오류가많다. 대책도 부실하고 현 실무자로서 평가하자면 엉터리식 개발제출이다! 관련공무원 경기도청,김포시 모두조사하라!
사업허가내준 경기도청과 김포시는 각성하라! 비산먼지와 교통량증가는 원래 검단신도시와 감정지구 들어서면서 당연한 수순이었다! 물류센터때문에 확폭한다는 근거를 내세우지마라! 비산먼지 대책도 없고 재해평가도 이상하게받아두고 탁상공론식으로 허가받은 물류센터 절대반대한다! 인천서구, 김포시 본동에서 모든 실정을 민원넣을것이며 엉뚱한 재해평가와 주민몰래 진행해온 프로젝트의 위법성을 따질것이다. 지어놓고 문닫는 수순밟기전에 대형차량 안전대책이라던가 주민공람회 다시하고 허가 복귀시켜라! 안그러면 검단신도시, 불로동, 감정동,북변동연합해서 국민투고할거고 법정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