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한다.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보다 12.2점 높은 96.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민원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 창구 운영, 편의용품 구비 ▲복합·고충 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새빛민원실 운영 ▲고충 민원 전담 조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시민 친화 정책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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