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5시3분께 군포시 광정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거주자가 숨졌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분 만인 오전 6시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3층세대 거주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다.
소방은 오전 5시13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 5시37분께 벌인 인명수색과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41대와 인력 10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