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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법인택시 운전자 안전 보장 단체보험료 지원...상해사망, 후유장애, 입원·수술비 보험 혜택

김상현 기자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법인택시 운전자들에게 매월 2만원의 단체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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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를 통해 운수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성남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약 900명은 본인이 부담하던 상해사망, 후유장애, 보상입원일당, 상해입원 수술비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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