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월요일 역시 수도권(경기·인천)지역은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낮까지 가끔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경기남부에 0.1㎝미만의 눈 날림이 있겠고, 서해5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정월대보름인 12일부터 완전히 풀리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9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과 포천, 가평, 양주, 파주, 여주, 양평에 한파경보를 동두천과 의정부, 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용인, 이천, 안성, 광주에 한파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이 기상특보의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1시이다.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 기온을 영하 –14도~-7도, 낮 최고 기온을 1~3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0~2도, ▲성남 -11~2도, ▲안양 -7~2도, ▲광명 -7~2도, ▲이천 -13~2도, ▲양평 -14~2도, ▲파주 -14~1도, ▲의정부 -12~1도, ▲포천 -14~2도, ▲가평 –14~2도, ▲김포 -8~2도, ▲안산 -9~2도, ▲화성 -9~2도, ▲평택 -10~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7~1도, ▲강화 -10~1도, ▲백령도 -2~2도, ▲서울 -8~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3시14분(수위: 614㎝)부터, 오후 4시(수위: 763㎝)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9시25분(수위: 143㎝)부터 오후 10시27분(수위: 191㎝)까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 역시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60~75%, 오후 45~7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29분, 일몰은 오후 6시4분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