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9분께 성남 분당구 금곡동 구간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승용차와 SUV 등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총 1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서울방향 도로에서 8중 추돌사고에 이어, 반대 방향인 부산방향에서도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이 중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2건의 교통사고는 별건으로, 지근거리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해 약 4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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