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오는 27일 ‘민관협치 토론회’ 개최...온실가스 감축 시민 참여형 실천 방안 모색

허찬회 기자
21일까지 참가자 100명 모집
▲ 안양시, 탄소중립 시민실천방안 논의할 민관협치 토론회 연다

안양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주제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방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 결과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 후 해당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토론회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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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유선·방문·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00명의 시민을 모집해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도시는 정책으로 움직이지만, 변화를 만드는 것은 시민”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실천 가능한 방안을 찾고 범시민실천운동으로 이어져 안양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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