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제천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전복사고, 50대 여성 운전자 사망

김종대 기자
7일 오전 5시42분께 평택시 도일동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 인근 평택방향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나 5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7일 오전 5시42분께 평택시 도일동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 인근 평택방향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나 5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7일 오전 5시42분께 평택시 도일동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 인근 평택방향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사고로 50대 여성 트레일러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눈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는 전복되면서 헤드와 컨테이너가 분리된 상태로 운전자는 차량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약 5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사고 당시 3차선 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평택시에는 오전 5시 기준 9.3㎝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