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42분께 평택시 도일동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 인근 평택방향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트레일러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눈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는 전복되면서 헤드와 컨테이너가 분리된 상태로 운전자는 차량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약 5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사고 당시 3차선 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평택시에는 오전 5시 기준 9.3㎝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