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12분께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오리뜰삼거리에서 통근버스와 모닝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모닝을 운전하던 30대 여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여성 운전자는 사고 충격으로 차 밖으로 튕겨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좌회전 중이던 모닝 차량이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던 통근버스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근버스엔 운전자 외 탑승자는 없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약 30여분 동안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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