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고양특례시, 내달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사업 종류·고용 구조·매출액 등 9항목

이종훈 기자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초자료 활용
고양특례시가 7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7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또는 조사일 현재 고양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가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조직형태·연간 매출액 등 9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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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73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해 지난 1월 20일 조사표 작성 요령, 조사지침 및 사례 등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사대상 사업체에 협조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발표되며 확정 결과는 12월 시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통계자료는 정부 정책수립·평가에 활용되는 기초자료인 만큼 성공적인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사업체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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