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23분께 7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용인시 수지구의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승용차는 이후 횟집 수족관을 부딪힌 후 버스 정류장도 정면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60대 보행자가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횟집 간판 모서리에 어깨를 부딪히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구급차 1대 등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동원해 약 31분 동안 소방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브레이크를 착각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70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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