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이재명 체포조'라는 SNS 채팅방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재명 암살단' 단체톡방 관련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인들은 온라인상에 "이재명 체포조를 만들자", "신청 많이 하라"는 글을 올린 이들을 찾아내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암살단이라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운영 중이라는 제보를 받았으며 이 대표에 대한 경호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해당 오픈채팅방은 폐쇄됐으며 네이버 밴드 게시자는 탈퇴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해 1월 이 대표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해 이동하던 중 60대 남성에게 흉기로 목 부위를 습격당하는 테러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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