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대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제설 자재·장비 사전 배치

7일 오전까지 강설 예상
21일 오전 8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간선 도로변에 대형 제설 차량이 바삐 움직이며 새벽에 내린 눈들을 치우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경기도 전역에 6일 오전 10시 10분부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 전역에 6일 오전 10시 10분부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은 6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경기 남부에 최고 10㎝이상 규모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상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총 15명이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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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공문을 통해 ▲제설·자재 장비들은 사전 배치하여 강설 시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 구축 ▲출·퇴근시간 도로정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제설작업 철저 ▲도로살얼음이 우려되는 결빙취약구간은 도로 순찰 강화 및 이면도로 후속제설 철저 ▲제설작업 시 주간시간에 안전을 확보하여 실시하는 등 대설 국민행동요령 적극 안내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도는 7일까지 강설이 계속되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보행자는 눈길 미끄럼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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