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5일 2025년 3월1일자 교육공무직원 20개 직종 133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 전보는 장기 근무에 따른 조직 침체를 해소하고, 인사 고충 해결을 통한 조직 내 근무 분위기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에는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 채용에서 최초로 시행한 늘봄행정실무사와 특성화고 우수 인재 전형 교무행정실무사(통합) 최종 합격자가 포함됐다.
또 2025년 3월 신설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리실무사 등 3개 직종 19명과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를 위한 초등돌봄전담사 4명을 2월14일자로 조기 발령했다.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빠른 적응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일간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복무 관리, 직종별 기본 교육 등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정기 전보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여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인천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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