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2시20분께 광주시 추자동의 한 자동차수리 공장 겸 전시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5분 만인 오전 3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공장 안에 전시 차량 10가 그을림 피해를 입었고, 공구 및 집기류 일부가 불에 탔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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